투박한 질감이 멋진 원사를 고르고 ‘사랑밖에 난 몰라’의 노래 제목처럼 사랑을 꾹꾹 눌러 담은 하트와 동물 문양을 넣은 매력적인 코위찬 카디건입니다.
외투처럼 입기 편안하도록 여유 있는 품과 안정적이게 떨어지는 기장, 여성의 목선을 감싸는 큼직한 카라로 구성, 5개의 리얼 가죽 단추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통통한 원사를 촘촘하게 편직하여 단단한 형태감이 유지되며, 어느 정도 무게감은 있는 편입니다.
다가오는 계절 소박한 아름다움을 그려 넣은 카디건을 만나보세요.
Composition
Wool 80% Nylon 20%
Size Free
Chest 56.5
Sleeve 68
Armholes 30
Length 61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