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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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뿐만이 아니라 사이드 테이블등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립니다. 흔한 스툴 디자인이 아닌 삼각구조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이 나옵니다. stool 31은 흔히 사용되고 있는 라왕이 아닌 결이 살아 있는 너도밤나무로 만들어졌으며 유럽에서 가구재로 많이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상판(좌면)의 지름은 32cm이며 스툴 이외에 사이드 테이블 혹은 화분 받침대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색상은 소재 본연의 색을 느낄 수 있는 내추럴과 붉은 밤색 두가지 입니다. VOC(휘발성 유기화합물)가 없는 핀란드산 티쿠릴라 KIVA와 아이들 장난감 사용에도 문제없는 독일산 아우로 오일 스테인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 : 내추럴, 붉은 밤색(나무 특성상 톤이 옅거나 진함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너도밤나무(beech), 합판 (독일산 혹은 핀란드산, E0등급), 바니쉬(티쿠릴라 KIVA, 핀란드산), 오일 스테인(AURO 930, 독일산)
크기 : W320xD320xH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