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발로 찍어서 ㅜ 창피하지만, 그래도 널리(?) 알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후기를 이렇게 제대로 적어보기는 처음인데, 너무 기분 좋고 신나는 마음이에요~
신체사이즈는 66을 조금 넘는 꽤 사이즈가 있는데 -_-;;; 이 옷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이 고와서 사람이 그렇게 단정해 보일수가 없습니다.
이전에 입던 싱글코트가 오래되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정말 군더더기 하나 없고, 세심한 주머니 위치며 사이즈며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가볍고 부드럽더라구요. 그리고 세심한 손편지와 향초포장까지... 어찌 이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옷, 사랑스러운 옷 많이 만들어주세요. 믿고 구입할수 있는 브랜드가 생겨 너무 좋습니다.
잘 입을께요 ^^
* 앗 사진첨부가 바로 되는게 아니었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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