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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소소한, 작은 감동-
Subject 소소한, 작은 감동- ( 박해나)

안녕하세요:-)
비회원으로 주문했었는데, 이렇게 소소하고 바쁜 생활속에서 작은 감동을 주셔서 글을 쓰게되었어요-
긴 연휴가 코앞인 상황에서 주문했고, 빨리 올거라는 생각은 버려둔채 여행을 다녀왔어요-
박스에 붙은 송장을 뜯어버리는 스타일이라 쫘악- 뜯었는데, 이쁜 글씨체로 제가 구매한 가방 품명이 적혀있어서, 순간 아! 글씨체 너무 내스타일이네- 하면 혼자 흐뭇ㅎㅎ
박스를 열어보니 은은한 향이 살짝! 뭔가 하고 봤더니 향초와 카드가 들어있어서, 제가 주문한 상품보다 카드를 먼저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글씨체로 제 이름을 써주시고 소소한 감동을 주시고 싶으셨던 그 마음까지 가득 느낄수 있었던 바쁜 생활속에서 오랜만에 느꼈던 느낌이였어요- 멀리있는 친구가 혹 제 생일을 챙겨주듯-ㅎㅎ
감사해요! :))
택배라는게 내돈주고 산거고 그래서 받은거고 그냥 그런 의미였던것같은데,
이런 느낌이 아침부터 몽글몽글하네요-
분명 따뜻하신분이 운영하시는 회사겠죠? 그렇게 느껴져서 비회원이였던 제가 회원이 되려해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다른분들 감성사진 따라해보려했는데 잘안되네요ㅎㅎ
그래도 제 이 마음이 느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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