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코트를 통해 얼띵의 세심함과 정성을 믿게 되어서
한참 찜해놓고 고민하다가 부츠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예상대로 심플하지만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여유있게 나왔다고 해서 정사이즈로 주문했고 아주 두꺼운 겨울양말만 아니면
편하게 잘 맞아 만족합니다.
세심하게 알려주신대로 2번 신으니 바닥 비밀이 벗겨져서
깨끗하게 떼어냈어오.
바닥마모가 좀 있어서 밑창 덧대는 수선을 하고 신어야 할 것 같아요.
겨울 내내 잘 신고다닐게요.
새해에도 꾸준하시길 바랍니다. 😚
(얼띵입니다 :) 포토 리뷰 총 3,000(원)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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