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봄이 오려하고.. 출산으로 겨울에 바깥 구경함 못하고 올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저.. 이코트가 아른거려 걍 질렀어요~^^ 사진으로는 갖고 싶은 맘이 안들었는데~~ 몇개월만에 아이 신랑에게 맡겨두고 얼띵으로 혼밥겸, 반지사러 갔다~ 코트를 보고 어찌나 맘에 들던지~ 이리 대보고 저리 대보고~ 그날은 발길을 돌렸는데~ 참지못하고 집에와서 주문 해 버렸습니다. 사진으로는 정말 표현이 안되요~ 아쉬워요~ 모100% 코트의 질감과 도톰한 가벼움~^^ 짙은 브라운 칼라의 부드러움~ 마지막 한제품 제가 잡았나봐요~ 친절하게 전화안내도 감사했습니다. 얼띵 코트는 정말 인생코트예요~
(얼띵입니다. 텍스트 리뷰 총 2,000 포인트 적립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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